좋은 내용 아니면 리뷰 안쓰는데 이번에는 실망감이 너무 커서 리뷰써요. 먹방 광고보고 구매했는데 우선 끓임과 동시에 온 집안에 꼬리꼬리한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. 방에 있던 사람이 무슨 냄새냐고 나올 정도로..
그리고 먹어보니 누린내가 너무 심하고 요상한 짠 기운?때문에 못 먹겠더라고요. 몇 점 못 먹고 버렸는데 너무 아쉽습니다. 맛술을 잔뜩 넣어도 냄새가 안가셨어요. 기대가 커서 그랬나 실망감도 크네요..
(2021-11-20 18:51: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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